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2024년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T에서 한섬은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한 별도 콜렉션 '더 타임' 신제품 350종을 공개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
민경하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