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새로운 전공으로 학생들 맞이

폴리텍대 새로운 전공으로 학생들 맞이

AI·반도체에서 뿌리산업까지 대한민국 핵심 기술 인재 양성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이 새학기에 신설·개편된 학과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지능형에너지설비과는 설비설계와 감리, 운전 및 유지보수 등을 하는 지능형에너지설비 전문가를 양성한다.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 정수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지도교수로부터 소방설비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