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AV배우 이시카와 미오(石川澪)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내한한다.
이시카와 미오는 3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2021년에 데뷔한 이시카와 미오는 데뷔해에 FANZA 동영상 플로어 주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한 달 동안 동영상 플로어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미모와 매력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한국 첫 팬미팅은 근황토크 및 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으로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시카와 미오 팬미팅은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