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파리타와 라미 등 두 멤버의 모습과 함께, 새롭게 선보일 7인7색 힙스터 매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첫 미니 'BABYMONS7ER' 개별 비주얼컷 중 파리타·라미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컷에는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 감의 두 멤버가 묘사돼있다.
빈티지 데님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을 더해 키치한 분위기를 강조한 파리타, 브라운 톤 가죽 상의와 스포티 숏팬츠 스타일링으로 여유로운 듯 날카로운 분위기를 강조한 라미 등 두 멤버의 모습은 루카·로라·아사·치키타 등 직전 티저의 주인공들과 함께 다채로운 색감의 베이비몬스터 표 에너제틱 힙스터 매력을 짐작케 한다.
또한 비주얼 티저의 정점을 찍을 복귀멤버 아현의 모습과 함께, 첫 미니 'BABYMONS7ER' 속 7인조 완전체의 강렬한 시너지 또한 기대케 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1일 첫 미니 'BABYMONS7ER'를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