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반지형 헬스케어 기기로 24시간 건강 체크 발행일 : 2024-03-18 15: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서울 강서구 이메디헬스케어 직원이 체온·심박수·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헬스케어 기기 '바이탈링'을 시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