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특별한 매력…'Birth' 단체 이미지 '글로벌 시선집중'

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아르테미스(ARTMS)를 향한 두근거림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21일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첫 완전체 프리미어 싱글 'Birth'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르테미스 멤버들은 앞서 보여준 개인 컷의 매력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특별한 시너지를 빛내고 있다. 특히 아르테미스의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에 'Birth'를 향한 기대감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29일 첫 완전체 앨범의 문을 여는 프리미어 싱글 'Birth'로 전 세계 우리(OURII, 팬덤명)를 만난다. 'Birth'의 경우 우리가 직접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한다.

아르테미스는 완전체 앨범을 통해, K-POP 세계관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달의 소녀 세계관을 자신들의 이야기로 변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의 소녀를 탄생시킨 제이든 정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디지페디가 만났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29일 첫 프리미어 싱글 'Birth'를 발매한 이후 4월 11일과 25일, 5월 10일 프리미어 싱글을 통해 완전체 출격을 예열한다. 그리고 오는 5월 31일 'DALL'을 발매,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 그래비티(Gravity) : 모드하우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