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별빛 청하 스파클링과 로제 청하 스파클링 모델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김민하가 출연하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과 로제 청하 스파클링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21일 부터 방영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로제 청하 스파클링 광고 캠페인은 분홍빛 색감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며 ‘오늘보다 내일 더 예쁠 너에게’라는 콘셉트를 모델 김민하와 함께 다양한 구성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우 김민하씨가 갖고 있는 사랑스럽고 당찬 이미지가 ‘청하 스파클링’의 타겟 소비자인 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려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먼저 선보이는 ‘로제 청하 스파클링’ 광고는 주류 제품으론 이례적인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제 청하 스파클링’의 이미지를 모델과 함께 감성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하는 Apple TV+ ‘파친코’에서 젊은 시절의 선자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제20회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