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테크 전문기업 플레이지는 3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키즈 테크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퍼스트(myFirst)'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퍼스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한 키즈테크 디지털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키즈 테크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플레이지는 마이퍼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 테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유교전을 통해 선보일 국내 최초 4G LTE 쿼드코어 워치형 키즈폰인 '마이퍼스트 키즈워치폰 S3'은 전용앱 '마이퍼스트서클'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귀와 머리가 작은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사이즈와 주변음 허용 기능과 같은 어린이 안전 기능을 제공하는 어린이 전용 음향기기인 '마이퍼스트 BCL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과 '마이퍼스트 케어버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마이퍼스트 대표 상품인 어린이 전용 디지털 카메라 '마이퍼스트 카메라'의 다양한 시리즈와 미술 놀이 대표 상품인 '마이퍼스트 3D펜', '마이퍼스트 스케치 네오 전자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마이퍼스트는 전제품 KC 어린이 안전확인 인증을 획득하고 안정성도 입증받아 일반 고객 및 국내 유아 교육 기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플레이지 관계자는 “마이퍼스트는 2022년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K-Startup 글로벌 챌린지에서 2등을 차지하며,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은 브랜드이다. 현재 아이들은 너무 많은 미디어 컨텐츠를 필터링 없이 휴대폰을 통해 접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마이퍼스트는 아이들의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