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한 GSMA 라운드테이블이 26일 서울 강남구 KTOA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경중 LG유플러스 상무, 성준현 LG유플러스 상무, 조규조 지능정보산업협회 고문, 하네스 에크스트롬 에릭슨 대표, 자넷 와이트 GSMA 정책 대표, 이상학 KTOA 부회장, 존 쥬스티 GSMA CRO, 김태경 GSMA 동북아 대표, 엄열 과기정통부 국장, 김종갑 글로벌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 대표,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이영락 SK텔레콤 실장, 신승용 KT 실장, 박상우 커니 부사장이 기념촬영 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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