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이하 KGM)가 5일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발대식을 가졌다.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KGM은 4~6월 K-잼 공식 활동을 진행한다. 콘텐츠 제작용 시승 차량을 제공하고 KGM 굿즈와 콘텐츠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문화 초청 행사와 함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별 활동팀 채널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KGM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K-잼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통해 KGM 매력이 담긴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다차다색(多車多色)한 KGM의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