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최근 경남 창원시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 서울 서대문구 투썸플레이스 신촌연세동문회관점에 마이톤 스카이를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톤 스카이는 뛰어난 흡음 성능과 차별화 디자인으로 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태기복 KCC 건재기술영업팀장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쾌적한 소리 환경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 마이톤 스카이 적용을 확대해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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