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6층 드론 전문 'DJI' 매장에서 신상품 '아바타 2 플라이모어콤보(Three)'와 'RS4 프로'를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론 '아바타 2'는 초광각 카메라로 최대 4K/60fps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동작 제어와 빠른 비행 시작, 1.3인치 업그레이드된 센서로 신나고 몰입감 넘치는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플래그십 안정화 장치 'RS4 프로'는 듀얼포커스와 줌모터 원격 제어를 지원하고, 사용 시간 약 2.4배 연장 및 2세대 네이티브 버티컬 촬영 탑재 등으로 안정된 무빙 촬영을 제공한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