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인 장도연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 참석했다.
장도연,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출연하는 ;걸스 온 파이어'는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K-POP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를 그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