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분기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4월 '사랑의 헌혈, 샛강 보호활동 '비오톱 만들기' △5월 '따뜻한 밥상', '어린 버드나무 이식' △6월 샛강보호 활동 '교란종 관리', '드림이 홈케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가로 상록보육원, 대전자혜아동복지센터, 대구호동원 등 지정 복지단체를 방문하고 환경미화, 바자회 등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단체를 선정하고 테마를 기획해 참여하는 팀봉사활동도 진행 할 예정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