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강렬 눈빛'…단체 콘셉트에 '기대감 폭발'

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트리플에스(tripleS)의 어셈블24(ASSEMBLE24)가 블랙 카리스마를 머금었다.

모드하우스는 22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어셈블24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엔 트리플에스 어셈블24 스물네 명 멤버들의 모습이 모두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모든 S들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곧 다가올 트리플에스 완전체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화이트 톤으로 단장한 개인 콘셉트 컷에 이어 유닛 콘셉트 컷까지 선물하며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트리플에스 어셈블24. 이들은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로 팬들을 달아오르게 만들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모드하우스는 앞서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로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으며 타이틀곡 선정 그래비티도 진행, 웨이브의 직접 선택을 받은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신인상을 품에 안으며 차세대 글로벌 대세 걸그룹을 입증했다.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