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 코리아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R&D센터 코리아'를 새롭게 건립해 개관했다. R&D센터는 대지면적 5296㎡ 부지에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등의 테스트랩이 마련됐다. 장-필립 파랑 BMW그룹 부사장, 오상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이용우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당선인, 요헨 골러 BMW그룹 부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다니엘 보트거 BMW 그룹 부사장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