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R&D센터 코리아'를 새롭게 건립해 개관했다. R&D센터는 대지면적 5296㎡ 부지에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등의 테스트랩이 마련됐다. 22일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베렌트 퀘버 BMW 그룹 부사장, 장-필립 파랑 BMW그룹 부사장, 오상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이용우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당선인, 요헨 골러 BMW그룹 부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다니엘 보트거 BMW 그룹 부사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 석상우 동성모터스 대표.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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