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BMW 그룹 R&D센터 코리아'를 새롭게 건립해 개관했다. R&D센터는 대지면적 5296㎡ 부지에 정비 및 시험실, 인증 시험실, 전기차 충전기 시험동 등의 테스트랩이 마련됐다. BMW 관계자들이 국내 충전 브랜드와 호환성 시험을 할 수 있는 고전압 충전 시험동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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