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SNS 핫브랜드인 풀리오의 신상품 '목어깨 마사지기'를 오는 4일 낮 1시 50분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풀리오의 목어깨 마사지기로 3040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다. 고객 누적 리뷰수가 8만건이 넘을 정도로 이미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판매 3차까지 완판된 인기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본격적으로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져 겨우내 움추려 들었던 몸에 갑작스런 자극으로 뭉친 근육 부위 마사지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진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다.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는 지름 45㎜ 왕 마사지볼이 탑재돼 극강의 마사지감을 선보인다. 특히 경락모드로 작동시 에스테틱에서 받던 마사지 느낌을 구현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최고급 2500Ah 대용량 배터리와 BLDC 모터를 사용했고 저소음이 특징이다. 풀리오가 만든 또 하나의 걸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가 특별한 이유는 경락모드에 있다. 뭉친 곳을 지그시 누른 상태로 잠시 멈춰 반복적으로 풀어주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경락샵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볼 수 있다.
평소 뻐근하고 딱딱하게 뭉친 목과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부모님께 집에서 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무선이고 사용 방법도 쉬워 부모님도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지인을 위한 맞춤 선물을 기획했다”라며 “홈앤쇼핑이 제안하는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와 함께 최상의 만족감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