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CJ제일제당, 고기와 곁들이는 '백설 찍어먹는 솔트' 2종 소개

[제28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CJ제일제당, 고기와 곁들이는 '백설 찍어먹는 솔트' 2종 소개

CJ제일제당은 5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백설 찍어먹는 트러플솔트', '백설 찍어먹는 와사비솔트'를 선보인다.

두 제품은 음식 고유의 맛을 살려주는 안데스 소금에 풍미가 좋은 트러플과 와사비 원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트러플의 진한 풍미와 와사비의 톡 쏘는 알싸함이 느껴져 고기의 맛을 살려주며 각종 튀김이나 달걀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최근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고기집처럼 조리용과 차별화된 '디핑용 소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백설 찍어먹는 솔트'를 활용하면 고급 외식 전문점과 같은 맛을 집이나 캠핑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찍어먹는 솔트는 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는 '프리미엄 디핑 솔트' 제품”이며 “가정뿐만 아니라 캠핑장, 여행 등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도 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