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택스워치와 손잡고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세무·회계 섹션면을 발행합니다.
택스워치는 2016년 창간한 세무·회계 전문 언론사입니다. 8년간 쌓아온 세무·회계 분야 고품격 콘텐츠를 매주 금요일 전자신문 섹션면을 통해 제공합니다. 세무·회계 분야 오랜 노하우와 독창적 인포그래픽을 곁들인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자신문 독자는 섹션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세무·회계 콘텐츠를 접하고, 개인 납세자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쉽고·유익한 코너 포진
어려운 세무·회계 내용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쉽게 전달합니다. 콘텐츠 내용과 콘셉트에 맞춰 자체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절세꿀팁' 코너를 통해 세금을 아끼는 '노하우'을 소개합니다. 나에게 맞는 최적 절세 전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금을 둘러싼 실제 사연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재해석한 '절세극장'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실제 생활 속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가 전하는 프리미엄 리포트
세무·회계·법조·학계 국내 최고 전문가가 깊이 있는 시각으로 리포트를 전달합니다. 신민호 서울관세사회장(대무관세법인 대표변호사), 이동건 한국납세자연합회장(한밭대 교수), 국내 매출 1위 세무법인 다솔의 안수남 대표세무사 등 총 12명의 업계 최고 권위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전문적 이슈를 독자 눈높이에서 쉬운 언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이밖에도 △최신 트렌드(AI·가상자산 등) △세금학개론(초보자용 콘텐츠) △빅데이터 랭킹(세무법인·회계법인 등 순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길 예정입니다.
전자신문과 택스워치가 고품격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이는 세무·회계 섹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섹션명: 택스워치 세무·회계 섹션
○발행주기: 매주 금요일
○기사제보 및 문의: tax@taxwatch.co.kr, (02)783-3312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