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했다.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이하 주신고)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 오는 6월 7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