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행차

XR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행차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조선 왕실 회화인 '화성원행도'의 다양한 행사 장면을 가상융합 기술로 구현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객이 배다리로 한강을 건너는 행렬을 '확장현실(XR)'로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