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이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명환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것”이라며 “일상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이 순환경제사회 실현의 시작”이라고 말헀다.
이 이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과 정근 온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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