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단장 기재홍)은 4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회 디지털케어혁신포럼 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훈 원주부시장과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재홍 단장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을, 노유현 이모코그 대표가 치매 진단·치료 솔루션을 소개한 후 원주시 헬스케어산업의 디지털전환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연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단장 기재홍)은 4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회 디지털케어혁신포럼 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훈 원주부시장과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재홍 단장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을, 노유현 이모코그 대표가 치매 진단·치료 솔루션을 소개한 후 원주시 헬스케어산업의 디지털전환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