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뉴진스 'How Sweet' 팝업 단독 오픈

〈자료 IPX〉
〈자료 IPX〉

IPX(구 라인프렌즈)가 5일 서울 강남구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에서 뉴진스와 함께 'How Sweet 팝업(POP-UP)'을 개설했다.

오는 17일까지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의 올드스쿨 힙합 무드를 살린 빈티지한 레코드샵 컨셉의 포토존과 포스터 등으로 구성했다.

팝업에는 뉴진스의 상징인 토끼(Tokki)를 미니니화 해 탄생한 '버니니', 뉴진스가 가진 고유한 매력에 IPX의 크리에이티브를 더해 감각적인 제품으로 풀어낸 '뉴진스 꼴레 에디션' 등이 있다. 뉴진스 IP 관련 포토카드는 물론 이번 'How Sweet'의 의상을 바탕으로 IPX가 새롭게 디자인한 파워퍼프걸(THE POWERPUFF GIRLS) 버전의 티셔츠, 스마트톡 등을 선보인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