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운행중인 VON루틴 서비스의 기체.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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