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4K D램 보는 직원

삼성전자 64K D램 보는 직원

대한민국 중추산업이자 수출의 큰 버팀목인 반도체도 국가 중요 문화유산이다. 1983년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된 반도체인 삼성전자 64K D램이 2013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직원이 64K D램 웨이퍼와 최신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