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은행권, 중형조선사에 선수금환급보증 공급 확대 발행일 : 2024-06-17 11: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5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과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 중형조선사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G) 공급 확대를 위한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이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참여 기관장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