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서비스, 분실물신고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평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개통식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열렸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개통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홍석인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곽산업 KB국민은행 부행장, 김종철 병무청장, 유봉석 네이버 대표, 이 장관, 고 위원장,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 남성현 산림청장, 옥일진 우리은행 부행장,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임성순 경찰청 총경, 유승도 한국환경공단 본부장,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남준 신한카드 부사장,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전필환 신한은행 부행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본부장, 최유진 국립중앙도서관 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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