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뉴 XT4' 출시를 기념해 앰배서더인 배우 정려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뉴 XT4는 캐딜락이 추구하는 '영 아메리칸 럭셔리'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를 거친 인테리어 등을 갖췄다.
캐딜락은 이번 화보에서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하며 멋스러운 스타일과 존재감으로 모든 순간에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 뉴 XT4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정려원은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더 특별해진 뉴 XT4와 함께할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캐딜락은 뉴 XT4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4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견적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