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이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맨 왼쪽)와 제임스 밀러(James Miller)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 부국장이자 국제에너지기구(IEA)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기술협력프로그램(HEV TCP) 사무총장(오른쪽 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청정수소, 혁신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