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가 27일에서 30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열렸다. 전가람 선수가 28일 2라운드 18홀 채리티존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채리티존에 안착할 때마다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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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가 27일에서 30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열렸다. 전가람 선수가 28일 2라운드 18홀 채리티존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채리티존에 안착할 때마다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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