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허인회 선수와 우승트로피 들어올린 김홍기 비즈플레이 부회장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허인회 선수와 우승트로피 들어올린 김홍기 비즈플레이 부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최종라운드가 30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열렸다. 허인회 선수가 연장2차전 끝에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 두번째 연장전에서 1타차로 최종 우승했다. 허인회 선수와 김홍기 비즈플레이 부회장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