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AX브릿지위원회 출범 기념 포럼이 1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열렸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AX브릿지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주명규 세븐미어캣 대표, 강군화 스파이어테크놀로지 대표,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성 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김태수 모비젠 대표, 김태준 에이버츄얼 대표, 임재원 고피자 대표,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