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처음교육, 실사 아기 병풍에 '자석 칠판'과 거울, 동요를 담은 '하뚱세이하우스' 공개

[유교전-베이비페어] 처음교육, 실사 아기 병풍에 '자석 칠판'과 거울, 동요를 담은 '하뚱세이하우스' 공개

㈜처음교육(대표 조은미)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자석 칠판'이 연결된 실사 병풍 '하뚱세이하우스'와 '하뚱홈스쿨링 시리즈'를 선보인다.

㈜처음교육은 2004년도 설립된 영유아 대상의 교육 전문 기관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하뚱(hattung)' 캐릭터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놀이 교육 콘텐츠와 200여 종의 교육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다.

네이버 및 와디즈에서 수차례 1위를 기록한 하뚱세이하우스는 전 세계 최초로 '자석 칠판'을 연결한 병풍으로, 안전 거울에 동요까지 연결되어 있는 국내 유일한 통합 놀이교구이다. 12가지 필수 교육 주제로 구성되며, 음성 펜을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가지 음성까지 제공되어 인지·언어·정서·신체 발달에 도움을 준다.

[유교전-베이비페어] 처음교육, 실사 아기 병풍에 '자석 칠판'과 거울, 동요를 담은 '하뚱세이하우스' 공개

앞면은 정확한 사물 인지를 위해 선명한 실제 사진, 뒷면은 영아기 시각 발달, 창의력 발달을 위해 유럽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이식 형태로 자유롭게 놀이 공간으로 변형하거나 쉽게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안전성을 위해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국내 KC 인증 외에도 까다로운 유럽 CE 인증, 미국 CPSIA 인증까지 모두 완료하여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처음교육은 하뚱세이하우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병풍 형태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수출액 620% 상승을 기록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베트남, 몽골, 브라질, 홍콩 등 세계 각국에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처음교육 조은미 대표는 “곧 미국 아마존에서도 하뚱 시리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유아 대상의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처음교육은 유교전 부스 방문객을 위해 최대 90%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