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아이 전문 브랜드 미니막스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84년부터 시작된 미니막스는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입맛, 정서, 사소한 습관까지 꼼꼼하게 연구했다. 미니막스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기초 영양을 제공하는 미니막스 정글과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건강 고민에 대안을 제시하는 미니막스 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브랜드 컨셉을 반영해 정글을 구현한 부스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정글 탐험대가 되어 '동물 친구들과 사진찍기', '미니막스 젤리 시식하기' 와 같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준비된 사은품과 1+1 구매 혜택,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니막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니막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매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막스는 독창적인 설계원칙 MMX Solution™기반의 정량 영양을 제공하는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영양, 제형, 맛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브랜드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