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이용하는 직장인

비대면 진료 이용하는 직장인

의정갈등으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 3개월 동안 건수와 실적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환자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