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설랩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온천 샤워기 온샤와 디자인 커버를 선보였다.
설랩은 천연 유황온천수를 기반으로 건강한 피부개선을 위해 연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회사이다. 지난 6년간 온천수를 연구해온 업체로써 이번에 선보이는 온샤는 가정에서 온천수를 즐길수 있있는 온천필터와 샤워기로 구성됐다. 영유아 대상 샤워기 깨짐과 부닥침 안전성과 디자인을 높이는 다양한 색상의 실리콘 커버도 제공한다.
온샤는 피부 보습, 탄력,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온샤 필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 제작했다. 저자극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샤워기 헤드에 장착되는 MB필터는 수돗물 속 이물질, 불순물 등을 제거한다.
설랩 이주훈 대표는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성을 기초로 한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