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인트존스호텔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즈클럽 패키지를 선보였다.
세인트존스호텔은 휴양과 문화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즈룸과 키즈 스위트룸 객실을 포함한 19가지 룸 타입과 함께 2개의 인피니티풀, 식음업장, 사우나, 피트니스, 국제 행사와 웨딩을 위한 연회홀을 갖추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되어 온 세인트 키즈 클럽은 쿠킹, 아트,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을 소수 정예로 진행하며 부모에게는 휴식을, 어린이 투숙객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즈클럽 패키지는 객실에 키즈클럽 1회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유교전 현장 이벤트로 키즈룸 패키지, 키즈 스위트룸 패키지, 펫룸 패키지에 한하여 원플러스원 프로모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