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수해 복구 나선 가전업계 발행일 : 2024-07-15 15: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전업계가 수해를 입은 현장에 간이 서비스센터를 열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점검에 나섰다. 충남 논산시 강경읍의 한 피해 가구를 찾은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실외기를 점검하고 있다. 논산(충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