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영탁앤블루스' 1기모집 등 새 소통 예고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가수 영탁이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폭을 더욱 넓힌다.

18일 어비스컴퍼니 측은 영탁이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영탁의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은 정규 1집 'MMM'(53만장), 정규 2집 'FORM'(62만 장) 등 꾸준한 앨범활동과 함께, 팬들과 호흡해온 그의 또 다른 소통을 예고하는 바라 할 수 있다.

영탁은 위버스 입성을 토대로 한 다양한 콘텐츠 소통은 물론, 별도 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18일까지 추진될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1기 결성을 토대로 더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영탁은 코레일, 몽골 관광, 대한체육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새로운 신뢰의 이미지를 쌓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