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유통점, 올림픽 특수 겨냥한 마케팅 한창

가전 유통점, 올림픽 특수 겨냥한 마케팅 한창

가전 유통점들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에 한창이다. 국제 스포츠대회가 있는 해에는 대형 화면과 고화질로 경기를 즐기려는 팬들의 TV 교체 수요가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주말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이벤트 모델들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