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박솔미의 더복순 한돈 통등심 돈까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박솔미의 깐깐한 기준으로 재료를 선별해 손질, 양념, 숙성 등 귀찮은 과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날 17시 40분 특별 생방송에서는 통등심 돈까스 10팩, 치즈돈까스 5팩, 유자소스 1병, 매콤 경양식 돈까스 소스 3팩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고기는 100% 한돈 통등심만 사용했고 더복순의 비법인 베터믹스를 사용했다. 국내산 백초가루, 표고버섯가루, 칼슘가루를 넣어서 풍미를 더했고 습식빵가루를 사용하여 더욱 바삭한 식감을 준다.
상큼한 유자가 들어간 경양식 소스 2종은 데미그라스 베이스에 화이트루와 버터를 넣어 부드러운 풍미가 가득하며 국내산 유자(농축액)와 양파를 함유하여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박솔미의 더복순에서 새롭게 출시한 한돈 통등심 돈까스를 야심차게 기획했다”라며 “바쁜 일정들 속에서 간편한 아이들 반찬이나 간식, 손님 접대용, 정성스런 온가족 만찬으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