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공지능로봇과학관이 내달 20일 개관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25일 서울 도봉구 서울인공지능로봇과학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로봇개 훈련소 콘텐츠에서 사족보행로봇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1차 시범운영은 7월 25일부터 8월 4일, 2차 시범운영은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서울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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