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 로봇 공공기반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가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개소했다. 로봇 30여 종 80여대 와 50여 종의 장비, 테스트베드, 연구실, 강의실, 서버실 등을 갖췄다. 29일 방문객이 전자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원격구동 양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로부터 물을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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