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알아보는 자국의 유산

한국에서 알아보는 자국의 유산

증강현실(AR) 기술로 세계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에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을 찾은 관광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5를 통해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를 AR로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