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TF)'를 발족, 네이버 등 포털의 뉴스 콘텐츠 제휴(CP) 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포털 불공정 개혁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강민국 의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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