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띠 전문 브랜드 허그파파가 8월 22일(목)부터 8월 25일(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 3 & 4홀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이얼핏 PRO 올인원 아기띠 '오트밀' 컬러 에디션을 선보인다.
허그파파는 2017년 미국 BOA Technology와 함께 개발한 세계 최초로 다이얼 & 레이스 기반 맞춤피팅 기술 '다이얼핏'이 적용된 아기띠를 개발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기띠 브랜드이다.
다이얼핏 PRO 올인원 아기띠는 허그파파만의 '다이얼핏' 기술과 '듀얼폼' 기술이 적용되어 제왕절개한 산모나 덩치 큰 아빠에게 모두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해줄 뿐만 아니라, 695g 대의 초경량으로 착용자의 허리나 어깨에 부담을 최소화해주어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천 베이비 & 키즈 페어에서는 올 봄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로 품절 사태를 겪은 바 있는 '오트밀' 컬러 제품의 재입고 기념으로 여름용 액세서리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여름맞이 혜택이 함께 준비되어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