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폭염, 얼음정수기 수요 늘어

이어지는 폭염, 얼음정수기 수요 늘어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얼음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3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구로직영점에서 시민들이 쾌속제빙 기능으로 하루 최대 600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달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